경동물류는 1973년 설립된 물류 기업으로서 53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육로운송 물류 전문기업이다. 독보적인 중량화물 물동량과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해 대형 화물 물류 분야를 리드하고 있으며 육로 운송업체의 최대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과 기업을 연결하고 있다. 제한 없는 물류 운송을 실현해 비즈니스의 다리 역할을 하며 물류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 국토교통부에서 실행한 택배 서비스 평가에서 A++, 올해 최고 수준의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 업체로 선정되었다. 

경동물류의 택배서비스 브랜드인 경동택배는 전국 9개의 허브 터미널, 전국 1,200여 개 영업소, 4,550여 대 화물차량 일평균 1,400,000 박스를 처리하고 당일 배송률 99%를 실현하고 있다. 국내 최대 단일 터미널인 전국 허브 터미널 화성MHT에서 수도권 일대의 중량화물 집중화를 해소하고 있으며, 오늘 상품을 보내면 다음날 새벽 오전 7시부터 정기화물을 출고해 오후 12시까지 배송을 완료하는 익일 오전 배송제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독보적인 중량화물 물동량을 자랑하며, 운송물의 크기, 중량, 모양, 지역에 제한 없는 택배 배송이 가능하다. 타사보다 2배 많은 전국 1,200여 개의 영업소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즉시 픽업이 가능하며, 전국 방방곡곡 산간지역까지 모든 비즈니스를 연결하고 있다. 또한, 배송 중 부득이하게 파손 또는 분실된 운송물에 대한 변상금 준비금을 마련하여 고객의 위험부담을 줄여주고 있다.